선순위와 추가자금의 만기가 겹치는 해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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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와 추가자금의 만기가 같은 해에 돌아오면 차환 심사나 원금 마련이 동시에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부담이 겹치는 시점은 최종 만기뿐 아니라 거치 종료와 금리 재산정일에서도 생긴다.

약정서에서 네 가지 날짜를 꺼낸다

각 대출의 실행일, 금리 변경일, 원금상환 시작일, 최종 만기를 표에 적는다. 자동연장처럼 보이는 상품도 연장 조건과 심사 여부를 확인한다. 달이 다른 만기를 연도만 같다고 묶지 말고 필요한 준비기간까지 역산한다.

만기일시상환 원금은 별도 목표로 둔다

매달 이자만 낸 돈은 만기에 원금이 그대로 남는다. 예상 매각대금이나 보너스를 원금 재원으로 적었다면 실제 들어오는 시기와 확실성을 표시한다. 불확실한 자산 처분 하나에 두 대출 상환을 모두 의존하지 않는다.

겹치는 해의 소득과 큰 지출도 확인한다

자녀 교육비, 은퇴, 전세보증금 반환처럼 같은 해 예정된 가계 사건을 함께 놓는다. 평소 월 상환이 가능해도 큰 현금 수요가 겹치면 차환 조건이 나빠질 때 대응하기 어렵다. 최소 1년 전부터 대안을 비교할 이유다.

추가자금의 기간은 선순위 일정과 맞춘다

새 담보자금을 검토할 때 금액과 금리뿐 아니라 만기가 기존 대출과 겹치는지 본다. 실제 기간과 연장 가능성은 담보, 권리관계, 금융사 및 취급업체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시 두 대출의 상환 예정표를 함께 제시한다.

연도표에 날짜를 모으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만기가 겹친 뒤 해결책을 찾기보다 거치 종료와 재산정 시점부터 현금을 쌓거나 부채 구조를 조정하는 편이 선택지가 넓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