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복리 환산율을 후순위대출의 실제 청구이자와 혼동하지 않기
발행
EFFECT 계산에는 이자가 다시 불어난다는 전제가 있다
추가담보대출 제안에 연 12%와 월 1%가 함께 적혀 있을 때, 월 1%를 열두 번 복리로 환산하면 약 12.6825%가 된다. 계산식은 (1+0.01)의 12제곱에서 1을 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숫자를 보고 “연 12% 대출은 실제로 반드시 12.68%를 청구한다”고 말하면 틀린 비교가 될 수 있다. 이자를 매월 따로 납부하는지, 미지급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는지가 먼저다.
Microsoft EFFECT 함수는 연 명목이자율과 연간 복리 계산 횟수로 연간 환산율을 구한다. 국내 담보대출 상품에 복리가 적용된다는 확인서가 아니다. 가령 원금 1,000만원을 1년간 유지하고 매월 말 이자 10만원을 별도로 낸다면, 단순한 이자 합계는 120만원이다. 매월 이자를 원금에 더해 1년 뒤 한꺼번에 갚는 가정과 실제 지급 일정이 다르다. 각각의 현금흐름을 같은 계약인 것처럼 섞어서는 안 된다.
세 숫자를 따로 요청한다
비교표에는 계약서상 연 이자율, 회차별 실제 납부액, 비용까지 포함해 비교하려는 환산값을 구분해 적는다. 누군가 실효금리라는 숫자를 제시했다면 어떤 수령액·수수료·납부일을 넣었는지 산식을 요청한다. 단순 복리 환산에는 선공제 비용과 중도상환비용이 자동 반영되지 않는다. 분할상환으로 원금이 줄어드는 구조도 이 글의 1,000만원 유지 가정과 다르다.
낮은 숫자 하나를 고르기보다 왜 두 값이 다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제안 A는 연금리만, 제안 B는 비용 포함 환산율만 적혀 있다면 같은 열에 놓고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먼저 실제 받을 금액과 모든 지급 날짜를 받아 비교기준을 맞춘다.
여기서 계산한 12.6825%는 복리 가정의 산술 결과다. 법정 최고이자율 적합성이나 실제 후순위대출 금리, 승인 가능성을 판정하는 값이 아니다. 이자 청구방식과 계약 조건은 실행기관의 최종 문서로 확인해야 한다.
연금리와 환산율이 섞인 견적은 실제 순수령액과 납입표를 받아 표현을 통일한 뒤 비교한다. 금리와 상환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한모금 안내를 참고하되 회차별 청구액은 실제 제안서로 확인한다. 상담은 승인·금리·한도를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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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적용 범위
- Microsoft: EFFECT 함수 — 직접 본문 확인일 2026-10-16.
- Microsoft: PV 함수 — 직접 본문 확인일 2026-10-16.
자료 확인일: 2026-10-16 KST. 한국의 주택 추가자금 검토를 위한 일반 설명과 가상 사례다. 사례의 금액·금리·기간은 실제 상품 제안이 아니며, 취급기관·계약일·개별 조건에 따라 비용과 절차가 다를 수 있다.